서평단 ) 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

 

 

안녕하세요 바로 만들어 바로 써먹는 미술 레시피 책 서평입니다.

온라인 / 오프라인의 다양한 분야의 미술 수업 정보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레이아웃을 잘 잡혀 있고 사진과 설명이 간결 하고 쉽게 되어 있어서 한눈에 알아보기 쉬운게 좋았습니다.

 

 

온라인 수업의 줌은 알고 있었는데 패들렛 이용하여 수업 받는 사람은 링크로만 바로 연결되는 점과

유투브 썸네일 제작과 미리캔버스를 이용하여 쉽게 디자인을 작업하는 사이트 소개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스폐설로고에 대한 설명과 수업 결과물의 적절한 예시와 다양한 기업체의 예를 보면서 쉽게 이해되고,

아트토이, 티셔츠, 명함등의 굿즈들의 제작등을 보면서 이 책을 통한 개인 작업도 가능성이 있음을 엿보았습니다.

 

 

오프라인 수업에서는 인스타에 올릴 만한 감성 사진을 찍을 수 있게 해주는 감성토퍼만들기, 수제 그립톡과 보틀 디자인하기,

색으로 연상하여 스티커 제작하기 등을 보면서 컨셉잡기에도 좋고 만드는 재미를 알 수 있게 해주는 것 같아서 좋았으며,

책의 후반부에 갈 수록 고급스러워 보이는 북아트나 전문적으로 보이는 스텐실찍기등을 보면서 나도 해봐야겠다고 느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작업을 이렇게 한 곳에 볼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으로 보이고 레시피 뿐만 아니라 부록으로 들어 있는

양식이나 활동지가 이 책이 정말 고심해서 만든 책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 책에 나오는 작가님들, 선생님들 그리고 책을 만드신 분들이 자부심이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아울러 서평단 선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